주부, 자취생 등 알아두면 좋은 꿀팁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부들이 알아두면 좋은 꿀팁 정보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주부도 주부지만,

혼자사는 분들이나 다른 분들도 알아두시면 생활을 할 때 사용하기 좋은 꿀팁 정보

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하니 다양한 꿀팁 정보 소개 해 드립니다.


* 주부, 자취생 등 알아두면 좋은 꿀팁 *

첫번째 - 가스렌지가 갑자기 불이 나오지 않습니다.

가스렌지 구입한 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한쪽은 잘 나오는데 다른 한 쪽은 잘 나오지 않아 산 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고장인가 싶어 알아보았더니, 가스렌지에도 건전지가 있다는 점 모르는 분들이 많았더랍니다.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자주 교체하지도 않고 2년 정도에 한번 정도씩만 교체를 하기때문에 완전 잊고 살고 있다가 가스렌지가 나오지 않자 고장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잘 나오던 가스렌지가 갑자기 잘 나오지 않는다면, 가스렌지를 교체하기 전에 먼저! 가스렌지 건전지를 교체 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건전지 교체를 생각 못 하고 가스렌지가 고장으로 착각하여 가스렌지를 교체한다고 합니다. 가스렌지 불이 갑자기 잘 켜지지 않거나, 어쩔땐 켜졌다가 꺼졌다를 반복하고, 또 어쩔땐 안나오던 가스렌지가 잘 나온다면 꼭!! 건전지를 확인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 도어락에서 소리가 납니다. 또는 밖에 있는데 도어락이 잠긴상태로 열리지 않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도어락에서 삐삐 소리가 나는 경우, 또는 밖에 있는데 도어락이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아 비밀번호도 누르지 못하는 상황때문에 당황했을 때를 겪어본 분들이 계실겁니다. 보통 도어락에서 삐~삐 소리가 날 경우 건전지가 다 닳아있다는 것이니 도어락의 건전지를 교체 해 주면 해결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밖에 있는데 도어락이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아 집에 들어가지 못 하는 상황 일 경우에 사람을 부를 경우 출장비가 꽤 많이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럴 땐 사람을 부르기 전에 먼저, 마트나 편의점에 가서 9v 건전지를 구입하여 도어락의 쇠부분에 건전지의 튀어나온 부분을 대 보면 열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는 도어락의 건전지가 다 닳아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니 도어락 수리공을 부르기 전에 먼저 건전지를 대보고 고장 여부를 확인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 밥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또는 밥이 매일 조금씩 남을 때 꿀팁!!

혼자 살거나 밥을 많이 하는 주부들은 예상치 않게 밥을 너무 많이 해서 밥이 남고, 전기밥솥에 보관을 하더라도 오래지나면 냄세가 나거나 맛이 변하여 결국 버리게 될 때가 간간이 생기게 될겁니다. 이럴때에는 밥을 한 뒤에 많이 한만큼 큰 그릇에 담아 밥을 좀 식힌 후에 일회용 비닐봉지나 반찬통에 소분하여 냉동실에 얼린 후 밥이 없을 때나 모자를 때 미리 밥을 해동시킨 후 전자렌지가 있으신 분들은 전자레인지에 댑혀드시거나 전기 밥솥이 있으시다면 보온인 전기밥솥에 넣어두었다가 댑혀지면 드시면 된답니다.

네번째 - 곰팡이를 덜 생기게 하고 싶다. 또는 벽지나 장판을 덜 울게 하는 꿀팁~!!

평소에 집안의 환기를 잘 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환기를 많이 안 할 수록 집안에 곰팡이가 더 잘 생긴다고 합니다. 밖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더라도 실내에 갇혀있는 공기가 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이라도 하루 5분~10분 정도씩 세번 정도는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를 잘 시키면 집 안의 곰팡이도 덜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을 때에는 보일러를 한번씩 틀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뜩이나 더운데 무슨 보일러를 트냐 하실수도 있지만, 습도가 높다보면 곰팡이도 더 잘 생기게되고 집안의 벽지나 장판이 더 많이 울 수도 있기때문에 여름이라 하더라도 습도가 높거나 장마철에는 보일러를 틀어주면 집의 습도를 좀 낮춰주어 곰팡이가 생기거나 벽지나 장판이 우는 것을 좀더 방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 가계부를 열심히 쓰는데 돈 절약이 안됩니다.

저는 가계부를 쓴 지 10년이 넘었는데 가계부를 아무리 써도 지출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가계부를 쓴다 하더라도 어디로 돈이 빠져나가는지는 알지만 목표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가 컸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꾼건 일주일에 14만원 쓰기!! 저는 일주일에 14만원 쓰기를 하고있지만  상황에 따라 쓰는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한달정도 자신이 일주일에 어느정도 쓰는지를 체크 한 다음 그것보다 좀 더 적은 금액으로 기준을 잡으면 절약이 좀 더 쉽습니다. 가계부를 열심히 써도 절약되지 않는 분들은 이 방법을 한번 사용 해 보시고, 좀 더 효과있는 가계부 쓰는 법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제 포스팅 다음 글을 확인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다섯가지의 꿀팁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꿀팁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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